건강
암 검진 주기(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가별
2023. 3. 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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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암
- 가장 발병률이 높음
- 60대가 가장 흔하고, 70대와 50대 순서로 흔함
- 짠 음식, 탄 음식, 질산염 화합물, 흡연, 음주 등이 원인
- 위암 병력이 없는 만 40세 이상 무증상 성인 기준으로 2년마다 검사
- 폐암
- 가장 사망률이 높음
- 흡연(간접흡연도 해로우니 사회 전체가 바뀌어야 한다), 주방 매연, 미세먼지 등이 원인
- 운동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나 운동으로 생활습관이 좋아질 수 있기에 암 발병률이 낮아질 수는 있음
- 만 54~74세 중 폐암 발상 고위험군 기준으로 2년마다 검사(대부분 조기에 발견되지 않아 사망률이 높기에 정기검진이 중요)
- 간암
- 폐암에 이어 사망률 2위
- B/C형 간염, 과음, 피로 누적, 스트레스(생활 습관을 악화시킴), 비만으로 인한 지방간 등이 원인
- 약주는 없고, 단 한 방울의 술도 간에 좋지 않음(숙취해소제를 먹기보다 금주)
- 담배는 혈관을 쪼그라들게 하므로 금연은 필수
- 운동하여 지방이 줄면 간이 다시 건강해짐
- 만 40세 이상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 기준으로 6개월마다 검사
- 대장암
- 풍요의 질병, 남자에게 더 많이 발생하며 가족력이 중요
- 붉은색 고기(소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및 가공육(햄, 소시지)은 용종을 만듦
- 위/대장 내시경으로 발견되는 세 가지
- 용종 : 동그란 혹
- 선종 : 혹이 크고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용종
- 암 : 용종에 이상 조직이 있어 잘라냈을 때 악성 종양이 발견된 경우
- 위/대장 내시경으로 발견되는 세 가지
- 꾸준히 운동하고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면 발병 확률이 줄어듦
-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장이 건강해지고 건강한 변들이 만들어지며, 그러한 변들이 대장의 노폐물을 배출함
- 대장 내시경이 가장 좋은 검진 방법이자 예방법
- 만 50세부터 1년마다 검사
- 선종이 3개 이상 발견될 경우 : 1년 뒤에 내시경 재검사
- 선종이 1~2개 발견될 경우 : 3년 뒤에 내시경 재검사
- 1개 이상의 선종이 1cm 이상일 경우 : 1년 뒤에 내시경 재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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