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쿠바

쿠바는 이름도 쿠바(6)

가별 2023. 9. 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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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홀로 떠있으면 어떤 느낌일까.
희망이 다가온다.
낚시꾼에게 시선을 낚여 잠시 시간을 보냈다.

다소 해프닝이 있었지만 기념품용으로 시가를 구매할 수 있었다.

뒤로 보이는 숙소가 향수를 자극한다.

여행은 매일이 새로운 도전으로 설렌다.

다음날, 간단히 먹은 아침
시내에 있는 커다란 쇼핑몰. 사람이 꽤나 많다.
골목골목에 멋진 건물이 있다.
시원한 도시의 나무들
거리엔 마차도 종종 보인다.
'정상적인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쿠바의 열정이 느껴지는 문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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