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상체 자세1 바르게 서기 전신 뒷꿈치, 엉덩이, 뒷통수가 1자가 되도록 구성한다. 정수리를 위로 잡아 당긴다는 생각을 갖고 몸을 편다. 근육을 사용하여야 뼈 사이의 관절을 보호할 수 있고, 관절염 혹은 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 하체 골반, 무릎, 발가락이 앞을 향하도록 정렬시킨다. 양발에 체중을 골고루 분산시킨다. 발바닥 좌측 앞에 25%, 우측 앞에 25%, 뒷꿈치에 50%의 느낌으로 삼각형을 이루어 체중을 분산시킨다. 무릎은 너무 펴지말고 허벅지 근육으로 지탱하는 느낌으로 살짝 구부린다. 상체 엄지 손가락이 정면을 향하도록 말린 어깨를 편다. 갈비뼈를 닫는 느낌으로 코어(복부)에 힘을 준다. 2023.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