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인간공학3 사무직 건강 습관 가만히 앉아있지 말고 자주 움직여라. 적어도 휴일에는 전신 운동을 하라. 하나의 건강한 자세란 없다. 눈이 피로하거나 눈물이 날 경우 보고자 하는 대상(모니터 혹은 서류 등)을 너무 가까이 두지 않는다. 모니터는 키보드 뒤에 낮게 둔다. 창문을 통한 자연광이나 전등으로부터의 빛이 모니터에 반사되지 않도록 한다. 등이 아플 경우 최소 30분 마다 휴식을 취하고, 걷거나 몸을 움직인다. 의자 등받이에 등을 기대라 의자를 바꿔라 목이 아플 경우 최소 30분 마다 휴식을 취하고, 걷거나 몸을 움직인다. 어깨가 아플 경우 최소 30분 마다 휴식을 취하고, 걷거나 몸을 움직인다. 마우스나 키보드를 팔꿈치 높이에 두어라. 손목이나 손이 아픈 경우 최소 30분 마다 휴식을 취하고, 걷거나 몸을 움직인다. 입력장치(마우.. 2023. 3. 6. 어떤 자세로 일해야 할까?(사무실 인간공학) “인간공학적으로 좋은 사무실은 경제적으로도 좋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일정을 정할 수 있을 때 특별히 생산적이거나 동기가 유발된다.” “모든 사람에게 잘 맞는 단 하나의 디자인은 없다.” - Karl Kroemer 모니터 모니터와 눈 사이 거리는 최소 50cm 이상을 유지하라. 모니터는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지 않고도 볼 수 있도록 정면에 두어라. 모니터를 낮춰라. 모니터 화면의 최상단이 눈높이 아래가 되도록 유지하라. 책상 책상 모서리가 딱딱하다면 부드러운 것을 덧대라. 허벅지와 책상의 간격은 다리를 꼬고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롭게 하라. 책상 높이는 174cm를 기준으 71.5cm정도가 적당하다. 의자 다리 길이에 상관없이 바닥부터 좌판까지의 높이는 37~51cm이다. 허벅지가 바닥과 평행.. 2023. 3. 2. 어떤 환경에서 일해야 할까?(사무실 조명, 소음, 기후, 온도 등) 조명 눈부심이 없어야 한다. 센 빛의 광원이 눈에 직접 비치지 않도록 하며, 직접적 혹은 간접적 반사에 의한 눈부심 또한 마찬가지다. 대안으로는 간접 조명을 사용한다. 소음 음악이 인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확실하지만, 사무실 직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아직 충분히 진행되지 않았다. 사무실 전체 음의 수준은 50~75dB이 적당하며, 65dB 수준이 최적이다. 실내에서 어느 정도 반향이 있는 것도 바람직하다. 기후 복사 두 표면 사이의 전자기 에너지 흐름 예) 유리창과 사람의 피부 공기 온도와는 상관 없음 열손실 방지를 위해 윗옷을 입거나 커튼을 침 대류 피부와 공기(혹은 액체)가 접촉할 때 발생 유체가 피부 표면을 따라 빠르게 움직일 때 쉽게 발생 더울 때 선풍기 추울 때 헐렁한 옷을 입어 공.. 2023.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