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다드 관광1 쿠바는 이름도 쿠바(10) 여행지에선 늘 이른 시간에 눈이 떠져서 가볍게 동네 구경을 다녀왔다.전날의 바다만큼이나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하여 잽싸게 숙소에서 가이드를 기다렸다.마을을 조금 벗어나자 가이드는 갈 길이 멀다며 말을 태워주었다.한 시간 넘게 말을 타고 도착한 곳에서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2023.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