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바나 사진7

쿠바는 이름도 쿠바(8) 하루는 비가 내려 색다른 모습이 펼쳐졌다. 비가 왔을 뿐인데 동네 분위기가 달라졌다.하바나에서의 며칠을 뒤로하고, 새로운 곳을 가기로 했다. 2023. 9. 10.
쿠바는 이름도 쿠바(7)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란 말이 있듯, 이곳의 전쟁은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을지 둘러보기로 했다. 2023. 9. 8.
쿠바는 이름도 쿠바(6) 다소 해프닝이 있었지만 기념품용으로 시가를 구매할 수 있었다.여행은 매일이 새로운 도전으로 설렌다. 2023. 9. 6.
쿠바는 이름도 쿠바(5)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 발품을 팔았다. 2023. 9. 4.
쿠바는 이름도 쿠바(4) 이튿날 역시 하바나의 매력을 눈에 차곡히 담기 위해 부지런히 숙소를 나섰다. 2023. 9. 2.
쿠바는 이름도 쿠바(3) 짧지 않은 비행에 몸이 피곤했을 법했지만, 조금이라도 더 눈에 담고 싶어 부지런히 발걸음을 움직였다. 삶과 마찬가지로 여행에서의 순간은 늘 소중하다. 이 곳의 학생들은 어떤 세상을 꿈꾸고 기다릴까. 하루 종일 도시를 돌아다녔더니 배가 몹시 고팠고, 쿠바에 온 이상 모히토를 마시지 않을 수 없었다. 식사를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 금방 잠에 들었다. 2023. 8. 31.
쿠바는 이름도 쿠바(2) 하바나에는 다양한 느낌의 건물이 서로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체 게바라의 이상이 도시 곳곳에 남아있는 듯하다. 2023.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