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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기/우리말

택배와 집배달

by 가별 2022.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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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택배가 새벽에도 오더라?”

택배(宅配)의 순화어는 집 배달, 문 앞 배달이며, 한자는 宅(집 택)과 配(나눌 배)를 사용합니다.
일본어로 타쿠하이(たくはい)라 읽습니다.

“새벽에 집 배달이 이라니! 놀랍다!”

택배 대신 집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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