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간 꾸준히 포스팅을 올리며

작년 1월부터 매일 포스팅을 업로드하며, 다양한 주제로 글을 적었다.

무얼하든 1년은 꾸준히 해보자는 새해 다짐에서 비롯된 도전을 달성하는 이 시점에서 꽤나 뿌듯한 기분이 든다. 점점 연차가 쌓이며 시간이 부족해지고 있지만, 앞으로도 매일은 아닐지라도 매주 포스팅을 올리려 한다. 그렇게 또 1년이 지나면 많은 게 달라져 있을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