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람이 되기 전에 된 사람이 되라1 [만 10~14세] 적절한 교육의 형태 많은 매체에서 적기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나이대별로 필요한 교육은 다음과 같이 정리해볼 수 있다. 만 3세 이전 : 교육보다 보육. 무조건적인 사랑. 만 6세 이전 : 사회성 및 신체발달을 위한 활동. 만 10세 혹은 사춘기 이전 : 제2외국어 또는 예체능(신체활동). 14세 전후 혹은 사춘기 이후 : 고등 물리 및 수학 등 본격적인 학습. 독서 그리고 신체활동. 아무리 어려운 내용을 일찍 가르친다 한들, 하드웨어(뇌)가 발달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극도로 효율이 낮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 중학생이 되기 전, 초등학생의 아이에게는 제2외국어를 가르치거나 예체능을 제안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그 외, 기본적인 학습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정도로 충분하다. 무엇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혹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2022.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