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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로브리예낙 투어를 시작했다.
긴 세월이 흘렀지만, 과거 요새로의 통행료를 대리석으로도 받았다는 관광지에서의 설명이 여지껏 머릿속에 남아있다.
날아가던 새들마저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았다.
여행지답게 곳곳에 기념품 가게가 있었고, 그중 사탕가게에 홀려 슬그머니 들어갔다.
젤리를 몇 개 사 먹었으나 내 입맛은 해적과 다른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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