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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몬테네그로

짙은 추억의 몬테네그로(2)

by 가별 2024.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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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일정을 계획했지만 막상 눈앞에 펼쳐진 요새를 보니 오르지 않을 수 없었다.

산을 따라 이어진 요새가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어서 오르라 손짓한다.
아드리아해의 에메랄드빛 바다.
바다로 가는 문(vrata od mora).
이토록 큰 의자는 누굴 위한 걸까.
마을 광장에 위치한 시계탑.
붉은 국기가 푸른 하늘과 잘 어울린다.
동네 골목.
오르막의 시작에서 만난 고양이.
평화가 물씬 느껴지는 동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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